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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강아지 산책 패션으로 핫한 모델? - 에밀리 라타코이프스키 패션 스타일

by 블랙플라워 2019. 10. 29.

 

 

 

 

 

 

강아지 산책 패션으로 핫한 모델? - 에밀리 라타코이프스키 패션 스타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핫한 모델 에밀리 라타코이프스키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해요!

에밀리 라타코이프스키는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Blurred lines)의 뮤비에 출연하며 정말 유명해졌죠!

이 노래는 로빈 시크가 빌보드에서 무려 12주가 1위를 차지한 히트곡이었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았어요 특히나 

뮤지에서 모델들이 몸매가 굉장히 두드러지는데 여기에 에밀리 라타코이프스키의 몸매가 굉장히 돋보였죠

그녀의 비중이 뮤비에서 굉장히 컸고 인상 깊은 이미지를 남겼어요

 

91년생인 그녀는 이 이후로 다양한 모델 활동을 겸하며 더욱 승승장구 하였는데요 본래에도 모델이었기 때문에

로빈 시크의 뮤비에 출연한 것이었지만, 이 뮤비에 출연한 뒤 그녀는 다양한 매거진의 커버 모델을 섭렵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마른 몸매와 볼륨감, 섹시한 마스크 그리고 큰 키로 완벽한 모델이 되기 위한 체형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그녀는 2018년 미국의 영화 감독이자 배우인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드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어요. 그녀는 반려견인 콜롬보와 함께 산책을 할 때 조차 스타일리쉬한 차림을 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요즘 더욱 핫해지기도 했어요!

 

그럼 그녀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강아지와 산책하는데 이렇게 시크할 수 있다고요?

크롭탑과 베이지 와이드 수트로 스타일리쉬한 그녀. 

화보라고해도 손색이 없겠네요!

그녀의 귀여운 반려견 콜롬보가 아기였을 때 모습이네요 

 

 

 

 

 

시크시크한 엄마 타이다이 프린트 셔츠가 캐주얼하면서도 스트리트 무드가 물신 풍기는 쿨한 룩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신이 내린 몸매라 불리기도 하는 그녀는 허리 라인이 정말 예술이에요! 때문에

몸에 착 달라붙는 핏한 스타일의 슬립원피스가 정말 잘 어울리는 에밀리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맘이라면 반려견 콜롬보의 패션 또한 궁금해지네요 ㅎㅎ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한 룩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그녀의 피앙세인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드와 거리에서.

잘 어울리는 커플이죠? 

 

 

 

 

 

 

 

 

 

본래 직업이 모델이니만큼 핏이 정말 좋은 에밀리

수트차림이 멋지면서도 스타일리쉬하네요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슬립 드레스가 그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녀의 몸매 또한 확 살려주고요! 

 

 

 

 

 

 

복근이 어마어마한 그녀네요 

 

가는 허리로 크롭탑 스타일도 문제없겠죠! 선글라스나 파이톤 패턴 등의 아이템으로

시선을 잡는 트렌디 아이템을 매치하는 에밀리 

 

 

 

 

같은 재킷 다른 스타일링 

 

 

 

 

데님 재킷도 캐주얼하거나 섹시하게도 연출할 수 있으니

그녀의 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데님 재킷을 가지고 애슬레저룩으로 연출한 그녀 

 

 

같은 파이톤 패턴의 미들 부츠도 다른 스타일로 연출하였어요

터프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이네요 

 

 

 

퓨퍼 스타일의 그녀 

 

 

 

 

전체적인 그녀의 퍼스널 톤 때문일까요?

브라운 계열의 웜톤 스타일이 그녀에게는 무척 잘 어울리네요. 

 

 

 

 

 

나잇아웃 스타일에서는 화끈하게 어깨를 드러내거나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선택해주었어요! 

옷 입는 스타일링만큼이나 성격도 시원시원하다고 알려져 있는 그녀예요

 

 

 

마지막은 현대판 공주같은 실크 옐로우 드레스 차림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어때요?

여기까지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스타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강아지와 산책을 자주 하는데

슬리퍼를 끌고 동네 산책하는게 전부였거든요

그녀를 보며 반성하며 ㅎㅎ 저도 조금은 차려입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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