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퍼(Fur) 코트 스타일

 

 

 

 

 

셀럽들의 퍼 코트 스타일

 

 

 

 

안녕하세요

처음 포스팅 시작해요~!

 

 

첫 포스팅이라 두근두근.

 

 처음 소개할 스타일은 셀럽들의 퍼 코트 스타일이예요.

요즘 겨울이라 너무 춥죠?

퍼 코트는 정말, 겨울만 입을 수 있는 특권같은 그런 유니크한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해요.

겨울이 아니면 입을 수도 없을 뿐더러, 유니크하면서도 특유의 소재감으로 매일 어두운 컬러감의 코트들만 입다가

퍼 코트를 입으면 기분까지 전환되면서 생기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 퍼 한장을 만들기위해서는 엄청난 동물들의 희생이 된다고 알려져있죠.

그렇기 때문에 리얼 퍼보다는 요새는 친환경적으로 촉감이나 느낌은 모두 리얼퍼와 똑같이만들지만

소재는 리얼퍼가 아닌 인공소재나 천연소재로 제작하는 퍼들도 많아요.

동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리얼 퍼보다는 에코 퍼나, 페이크 퍼가 좋겠죠?

 

그럼 셀럽들의 최근 퍼 스타일 살펴볼게요.

 

 

 

 

 

 

 

 

 

 

 

모델 지지하디드는 쓰리 컬러의 퍼 재킷을 선택했네요.

그레이, 베이지, 옐로우 컬러감으로 유니크하면서도 포인트 되는 퍼재킷을 선택했어요.

 

다른 날에는 하프 길이감의 연핑크 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하였네요.

 

 

 

 

다른 날에는 퍼코트와 힐을 매치하여,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하였어요.

 

 

 

 

 

 

 

 

 

 

 

 

 

 

 

 

 

셀럽들 중에서도 리타오라는 퍼 사랑은 특히나 유명하죠.

그녀의 퍼 스타일링을 보고있자면 이렇게 많은 퍼 스타일이 있을까 생각되는 정도예요.

그 중에서도 몇장을 가져와 봤어요

 

 

 

 

 

 

퍼 스타일이 업스타일로만 연출할 수 있다는 건 오산이예요

요렇게 트레이닝이나 레깅스 스타일에다 단색 컬러로 매치해주면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그래도 퍼는 섹시함과 글래머러스라면

드레스와 함께 연출해보세요

 

 

 

 

 

 

 

 

 

 

풍성한 퍼 코트 스타일의 포피 델라바인

 

 

 

 

 

제니퍼 로페즈 또한 퍼 사랑으로 유명한 셀럽 중 하나죠

파자마 같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퍼코트 스타일을 연출하였네요

 

 

 

 

켄달 제너의 요런 숏한 기장감의 퍼코트도 눈에 띄네요

 

 

 

 

퍼 베스트를 코트 안에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로 연출한 올리비아 팔레르모.

특히나 여기에 명도감이 다른 퍼 목도리까지 연출해주어 너무 유니크하네요!

판타스틱!

 

 

 

 

 

 

 

 

 

 

 

 

 

 

 

로지 헌팅턴 휘틀리 또한 퍼를 사랑하나보네요

퍼 베스트와 퍼 자켓의 향연...!

 

 

 

 

 

 

 

 

 

 

 

 

 

 

시크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두명의 퍼 코트 스타일

알렉산드라 엠브리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바네사 허진스는 특유의 빈티지 스타일로 퍼 코트를 자신만의 컬러로 소화하였어요

여기에 구찌 뮬이 포인트!

 

 

 

여러분은 어떤 퍼 코트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셀럽들의 스타일을 참고하여,

오늘도 멋진 스타일로 하루를 완성하시길 바래요